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대기발령 중인 이철규 경기지방경찰청장 후임으로 서천호 부산지방경찰청장이 전보 내정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장에는 이성한 충북지방경찰청장이 승진 내정됐습니다.
경찰청은 이철규 전 경기청장의 대기발령에 따라 핵안보정상회의 등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후속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부산지방경찰청장에는 이성한 충북지방경찰청장이 승진 내정됐습니다.
경찰청은 이철규 전 경기청장의 대기발령에 따라 핵안보정상회의 등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후속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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