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부터 각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해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간제 돌봄 서비스는 평균 소득이 210만 원 이하이 가정은 시간당 천원을, 307만 원 이하인 가정은 4천 원을 부담하면 됩니다.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종일제 서비스는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센터에 신청을 받으며, 양육 수당과 무상보육을 받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이에 따라 시간제 돌봄 서비스는 평균 소득이 210만 원 이하이 가정은 시간당 천원을, 307만 원 이하인 가정은 4천 원을 부담하면 됩니다.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종일제 서비스는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센터에 신청을 받으며, 양육 수당과 무상보육을 받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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