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까지 한파…서해안 많은 눈
중부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까지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 'CNK 의혹' 김은석 전 대사 소환
CN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김은석 전 외교부 에너지자원 대사를 오늘 아침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 무협 신임 회장에 한덕수 대사 추대
무역협회 신임 회장에 한덕수 주미대사가 추대됐습니다.
▶ 7개 장기 동시 이식 성공 '새 생명'
국내 의료진이 처음으로 소화 계통 7개 장기를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장기가 거의 활동하지 않는 희귀병을 앓던 7살 여자 아이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 '1인당 사교육비' 초등학교 첫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사교육비 규모가 20조 1천억 원으로 2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초등학교가 처음으로 감소했고 중학교는 증가했습니다.
▶ 시리아 결의안 채택…유혈사태 격화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에도, 유엔 총회가 시리아 정부의 유혈 시위 진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의 유혈진압은 계속돼 민간인 등 41명이 숨졌습니다.
중부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까지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 'CNK 의혹' 김은석 전 대사 소환
CN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김은석 전 외교부 에너지자원 대사를 오늘 아침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 무협 신임 회장에 한덕수 대사 추대
무역협회 신임 회장에 한덕수 주미대사가 추대됐습니다.
▶ 7개 장기 동시 이식 성공 '새 생명'
국내 의료진이 처음으로 소화 계통 7개 장기를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장기가 거의 활동하지 않는 희귀병을 앓던 7살 여자 아이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 '1인당 사교육비' 초등학교 첫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사교육비 규모가 20조 1천억 원으로 2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초등학교가 처음으로 감소했고 중학교는 증가했습니다.
▶ 시리아 결의안 채택…유혈사태 격화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에도, 유엔 총회가 시리아 정부의 유혈 시위 진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의 유혈진압은 계속돼 민간인 등 4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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