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민감사관 정예화 등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운영방침을 시민감사관 정예화 와 참여식 감사활동 확대, 제보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사후평가 등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시민불편사항과 감사 사각지대를 없애려고지난해 위촉한 감사관 50명을 임명했습니다.
또 감사관은 연간 4회 이상,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위법과 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제보하도록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올해 운영방침을 시민감사관 정예화 와 참여식 감사활동 확대, 제보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사후평가 등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시민불편사항과 감사 사각지대를 없애려고지난해 위촉한 감사관 50명을 임명했습니다.
또 감사관은 연간 4회 이상,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위법과 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제보하도록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