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지대 지하층이나 저층에 입주하고
있어 침수 피해를 보기 쉬운 영세점포 5천400곳에 물막이판을 설치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막이판은 집중호우로 노면 물이 역류할 때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판입니다.
서울시는 저지대와 상습침수 지역에 있으면서 과거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며 점포 1곳당 100만 원, 건물 1동당 최대 5곳까지 지원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있어 침수 피해를 보기 쉬운 영세점포 5천400곳에 물막이판을 설치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막이판은 집중호우로 노면 물이 역류할 때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판입니다.
서울시는 저지대와 상습침수 지역에 있으면서 과거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며 점포 1곳당 100만 원, 건물 1동당 최대 5곳까지 지원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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