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변북로에서 봉고 차량이 시설관리공단의 2.5톤 화물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56살 안 모 씨가 크게 다쳤고 39살 염 모 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나 졸음 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56살 안 모 씨가 크게 다쳤고 39살 염 모 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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