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활동에 참가한 병원 관계자 차량이 추락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오전 7시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정암교 아래로 광주시 북구 모 의료법인 소유 스타렉스 차량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모씨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정모씨 등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은 의령군 봉수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광주에서 오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7일) 사고는 스타렉스 차량이 15m 아래의 강둑으로 전복돼 추락하면서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7일) 오전 7시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정암교 아래로 광주시 북구 모 의료법인 소유 스타렉스 차량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모씨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정모씨 등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은 의령군 봉수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광주에서 오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7일) 사고는 스타렉스 차량이 15m 아래의 강둑으로 전복돼 추락하면서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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