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2시 16분 서울 돈암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했습니다.
이 사고로 30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쳐 고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부인과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 뛰어내렸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사고로 30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쳐 고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부인과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 뛰어내렸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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