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찜질방을 돌며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4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넘게 서울 구로구와 관악구 등의 찜질방을 돌며 스마트폰 3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넘게 서울 구로구와 관악구 등의 찜질방을 돌며 스마트폰 3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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