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인 2014년 6월 개청을 목표로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 신청사는 전체면적 12만 7천㎡ 부지에 본청과 의회청사, 주민복지관 등 4개 동이 들어서며 전통미를 갖춘 한옥으로 건립됩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등을 도입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도 신청사는 전체면적 12만 7천㎡ 부지에 본청과 의회청사, 주민복지관 등 4개 동이 들어서며 전통미를 갖춘 한옥으로 건립됩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등을 도입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