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청·장년 천명을 대상으로 산업체 맞춤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맞춤훈련을 맡을 49개 기관을 선정한 데 이어 2월부터 3월까지 훈련대상자를 모집해 직종별 500시간의 훈련을 진행합니다.
훈련과목은 정보통신·서비스, 기계장비, 산업응용, 의료 등 취업이 쉬운 직종과 항만과 물류, 조선기자재 등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직종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맞춤훈련을 맡을 49개 기관을 선정한 데 이어 2월부터 3월까지 훈련대상자를 모집해 직종별 500시간의 훈련을 진행합니다.
훈련과목은 정보통신·서비스, 기계장비, 산업응용, 의료 등 취업이 쉬운 직종과 항만과 물류, 조선기자재 등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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