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외교통상부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외교부 초청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김성환 장관의 면담이 있었는데요.
'위안부 동원 사죄 촉구 수요집회'가 시작된 92년 이후 20년 만에 첫 만남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할머니들은 그 동안의 섭섭함을 토로하는 한편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위안부 동원 사죄 촉구 수요집회'가 시작된 92년 이후 20년 만에 첫 만남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할머니들은 그 동안의 섭섭함을 토로하는 한편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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