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9시 50분쯤 서울 구의동 동서울 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2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에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2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에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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