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나흘째 강추위…대설특보 해제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나흘째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 '설 민심 확인' 여야 총선체제 전환
설 연휴를 통해 민심을 확인한 정치권이 총선 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주 안에 조직개편과 당명 개정 등 내부 정비를 마무리하고 민주통합당도 총선기획단을 발족할 계획입니다.
▶ '돈봉투' 박희태 최측근 줄소환
검찰은 한나라당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당시 회계를 맡았던 박희태 국회의장의 보좌관을 오늘 오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카드 사용액 540조 원…역대 두 번째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54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카드대란' 때인 2002년의 619조 원에 이어 역대 2번째 규모입니다.
▶ "대기업, 소상공인 영역 자제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대기업들이 소상공인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오바마 "중산층 재건·공정사회 구축"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잠시 후 신년 국정연설을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산층 재건과 전국민이 잘사는 공정 사회 구축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나흘째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 '설 민심 확인' 여야 총선체제 전환
설 연휴를 통해 민심을 확인한 정치권이 총선 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주 안에 조직개편과 당명 개정 등 내부 정비를 마무리하고 민주통합당도 총선기획단을 발족할 계획입니다.
▶ '돈봉투' 박희태 최측근 줄소환
검찰은 한나라당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당시 회계를 맡았던 박희태 국회의장의 보좌관을 오늘 오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카드 사용액 540조 원…역대 두 번째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54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카드대란' 때인 2002년의 619조 원에 이어 역대 2번째 규모입니다.
▶ "대기업, 소상공인 영역 자제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대기업들이 소상공인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오바마 "중산층 재건·공정사회 구축"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잠시 후 신년 국정연설을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산층 재건과 전국민이 잘사는 공정 사회 구축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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