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북과 경북 일부 내륙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또 강원 산간의 한파주의보를 자정을 기해 한파경보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이 철원 영하 19도, 서울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에도 서울 최고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이라며 성묘길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강원 산간의 한파주의보를 자정을 기해 한파경보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이 철원 영하 19도, 서울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에도 서울 최고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이라며 성묘길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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