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내부순환도로 연희나들목 부근에서 41살 김 모 씨가 몰던 5t 트럭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적재함에 실린 재활용 폐지와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불로 적재함에 실린 재활용 폐지와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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