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9시 40분쯤 대구시 서구에 있는 2층 가요주점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요주점 종업원과 건물 5층 마사지숍의 손님 등 10여 명이 긴급대피하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불로 가요주점 종업원과 건물 5층 마사지숍의 손님 등 10여 명이 긴급대피하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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