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임신부를 위한 식생활가이드가 발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문화 가정 임신부들이 영양과 식생활 정보를 쉽고 올바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의 식생활 가이드를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정의 임신부들이 영양과 식생활 정보 습득에 서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어판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영어와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문화 가정 임신부들이 영양과 식생활 정보를 쉽고 올바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의 식생활 가이드를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정의 임신부들이 영양과 식생활 정보 습득에 서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어판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영어와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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