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가 376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기구 화재로 6명이 사망하는 등 15명이 피해를 보았고 재산피해도 11억 9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난방기구 화재가 148건으로 2009년 117건, 2010년 111건에 비해 많이 증가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난방기구 화재로 6명이 사망하는 등 15명이 피해를 보았고 재산피해도 11억 9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난방기구 화재가 148건으로 2009년 117건, 2010년 111건에 비해 많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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