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3주년을 맞아 오늘(15일)부터 20일까지 용산참사 3주기 추모주간이 열립니다.
16일에는 서울 홍대입구역의 한 영화관에서 용산참사를 주제로 하는 영화가 상영되고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추모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서울 남일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용역 깡패의 폭력과 강제퇴거는 재개발구역의 여전한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16일에는 서울 홍대입구역의 한 영화관에서 용산참사를 주제로 하는 영화가 상영되고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추모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서울 남일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용역 깡패의 폭력과 강제퇴거는 재개발구역의 여전한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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