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2014년까지 파평면 율곡리 율곡산 34.7㏊에 자연휴양림 '율곡수목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100억 원을 투입해 3월 착공하고 사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목원에는 탐방객 안내소, 묘포장, 재배온실, 산림 휴식터, 전망대, 탐방로 등 휴식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총 100억 원을 투입해 3월 착공하고 사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목원에는 탐방객 안내소, 묘포장, 재배온실, 산림 휴식터, 전망대, 탐방로 등 휴식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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