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장덕동 현대차 연구소 식당 증축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로 추정되는 김 모 씨가 대피하다 2층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고 천장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30대로 추정되는 김 모 씨가 대피하다 2층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고 천장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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