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서울 약령시장에 대한 한약재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 결과 원산지 표시율이 98.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미표시업소는 단 1곳에 불과했으며 원산지가 의심되는 한약재 29건은 수거 검사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판명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7∼9일 서울 약령시장 18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원산지 미표시업소는 단 1곳에 불과했으며 원산지가 의심되는 한약재 29건은 수거 검사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판명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7∼9일 서울 약령시장 18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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