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이혼한 전 남편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 인천 중구에 있는 전 남편 이 모 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서랍에 있던 귀금속 3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남편 집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훔친 50대 여성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전 남편의 집 출입문을 돌로 부수고 들어가 시가 5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1살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김 씨는 지난해 9월 인천 중구에 있는 전 남편 이 모 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서랍에 있던 귀금속 3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남편 집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훔친 50대 여성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전 남편의 집 출입문을 돌로 부수고 들어가 시가 5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1살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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