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종가가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5번째로 열리는 종가 포럼에 중국과 프랑스 등 해외역사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종가에서 개발한 문장과 인장 디자인에 대해 연내에 저작권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또 종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영상물 등을 제작해 종가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5번째로 열리는 종가 포럼에 중국과 프랑스 등 해외역사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종가에서 개발한 문장과 인장 디자인에 대해 연내에 저작권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또 종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영상물 등을 제작해 종가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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