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파주 임진각에서 제야 행사를 엽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김문수 지사와 허재안 도의회 의장, 북한이탈주민·실향민 대표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 등 소원 기원놀이와 경기도립국악단이 진행되고, 자정에는 평화의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김문수 지사와 허재안 도의회 의장, 북한이탈주민·실향민 대표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 등 소원 기원놀이와 경기도립국악단이 진행되고, 자정에는 평화의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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