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경기 과천시, 경남 창녕군, 전남 구례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수돗물 좋은 고장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164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사업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자체 특허개발 등 숙련된 운영기술로 모든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고, 과천시는 정수장 시설개선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환경부는 전국 164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사업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자체 특허개발 등 숙련된 운영기술로 모든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고, 과천시는 정수장 시설개선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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