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연말연시 각종 사고에
대비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순찰지역은 재래시장과 화재 취약 장소 6천여 곳이고 심야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소방통로를 확보하고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는 한편 비상구를 개방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대비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순찰지역은 재래시장과 화재 취약 장소 6천여 곳이고 심야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소방통로를 확보하고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는 한편 비상구를 개방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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