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내일(25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를 비롯해 영하 16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가 되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제주는 내일(25일) 새벽 한두 차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월요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를 비롯해 영하 16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가 되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제주는 내일(25일) 새벽 한두 차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월요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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