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11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있는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업사 건물 2동이 타고, 차량 7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업사 건물 2동이 타고, 차량 7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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