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 설치된 각종 CCTV를 한 곳에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통합 관제센터가 역삼 지구대 안에 마련됐습니다.
총 1000여 대의 CCTV 업무를 통합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것으로 경찰과 시·군 공무원 68명이 상주하며 지역 내 불법 주정차와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실시간 감시하게 됩니다.
통합관제센터는 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지능형 방범 시스템과 범인의 도주로를 실시간 관제하는 투망감시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신혜진 / news1@mbn.co.kr ]
총 1000여 대의 CCTV 업무를 통합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것으로 경찰과 시·군 공무원 68명이 상주하며 지역 내 불법 주정차와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실시간 감시하게 됩니다.
통합관제센터는 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지능형 방범 시스템과 범인의 도주로를 실시간 관제하는 투망감시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신혜진 / news1@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