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돌아오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린 영동고속도로는 이시각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문막에서 여주구간 19킬로미터 구간에서 시속 20 킬로미터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어제밤 정체를 빚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는 정체가 풀려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가지로 떠났던 차량 31만 6천대가 어제 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동고속도로는 문막에서 여주구간 19킬로미터 구간에서 시속 20 킬로미터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어제밤 정체를 빚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는 정체가 풀려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가지로 떠났던 차량 31만 6천대가 어제 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