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미국 보잉사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훈련센터를 짓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보잉사의 출자회사인 '보잉트레이닝서비시스코리아'는 2014년까지 인천 영종도에 훈련센터를 짓고 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훈련센터에는 300억 원 상당의 비행시뮬레이터가 설치돼 연평균 3천 명의 조종사가 비행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에 따라 보잉사의 출자회사인 '보잉트레이닝서비시스코리아'는 2014년까지 인천 영종도에 훈련센터를 짓고 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훈련센터에는 300억 원 상당의 비행시뮬레이터가 설치돼 연평균 3천 명의 조종사가 비행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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