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오늘(16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대화와 현장 소통, 전국 1위의 행정역량,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에서 통솔력이 강한 지도자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인물대상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윤진식, 문희상 국회의원 등 2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김 지사는 대화와 현장 소통, 전국 1위의 행정역량,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에서 통솔력이 강한 지도자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인물대상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윤진식, 문희상 국회의원 등 2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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