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추모공원이 14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고건 전 시장과 박원순 시장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내년 1월 중순에 문을 여는 추모공원은 첨단 시설을 도입해 하루 최대 65구의 화장 처리가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고건 전 시장과 박원순 시장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내년 1월 중순에 문을 여는 추모공원은 첨단 시설을 도입해 하루 최대 65구의 화장 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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