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말연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방범 활동을 펼칩니다.
경찰청은 연말연시 민생침해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1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도심 쪽방과 다세대 주택, 서민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특별 방범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빈집털이와 현금 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청은 연말연시 민생침해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1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도심 쪽방과 다세대 주택, 서민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특별 방범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빈집털이와 현금 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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