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사회부 황재헌·엄민재 기자가 2011년 한국방송기자클럽 BJC보도상에서 TV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황재헌·엄민재 기자는 '장례식장 유착 비리 연속 보도'를 통해 변사자 시신을 놓고 장례식장과 뒷돈 거래를 한 경찰과 소방 공무원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SBS의 '검찰, 후보단일화 관련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수사 보도' 등 BJC보도상 수상작 6편과 홍성현 언론상 4편을 발표했습니다.
황재헌·엄민재 기자는 '장례식장 유착 비리 연속 보도'를 통해 변사자 시신을 놓고 장례식장과 뒷돈 거래를 한 경찰과 소방 공무원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SBS의 '검찰, 후보단일화 관련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수사 보도' 등 BJC보도상 수상작 6편과 홍성현 언론상 4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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