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인 '플라잉'의 해외 진출이 성사됐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플라잉 공연을 관람한 싱가포르 공영방송이 내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제안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내년 싱가포르 공연을 계기로 홍보, 마케팅, 티켓판매 등 국내 최고의 공연마케터를 투입해 동남아는 물론 유럽 투어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플라잉 공연을 관람한 싱가포르 공영방송이 내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제안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내년 싱가포르 공연을 계기로 홍보, 마케팅, 티켓판매 등 국내 최고의 공연마케터를 투입해 동남아는 물론 유럽 투어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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