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제83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습니다.
구세군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오늘(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에 300여 개의 자선냄비에서 45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오늘(1일) 시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홍보대사 야구선수 양준혁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구세군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오늘(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에 300여 개의 자선냄비에서 45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오늘(1일) 시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홍보대사 야구선수 양준혁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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