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 2층, 30살 서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가재도구들이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다 잠이 들었다는 서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이 불로 집에 있던 가재도구들이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다 잠이 들었다는 서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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