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 무효화 촉구 집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출연진이 특별 야외공연을 개최합니다.
'나는 꼼수다' 출연진은 오늘(30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한미 FTA 비준 무효를 촉구하는 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늘(30일) 열리는 특별공연에 수만 명의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나꼼수'는 지난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반대 집회에서 30분 동안 무료 토크 콘서트를 열었으며, 당시 대규모 콘서트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 출연진은 오늘(30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한미 FTA 비준 무효를 촉구하는 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늘(30일) 열리는 특별공연에 수만 명의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나꼼수'는 지난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반대 집회에서 30분 동안 무료 토크 콘서트를 열었으며, 당시 대규모 콘서트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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