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가 많은 겨울철을 앞두고 경상북도는 내복 입기 운동을 펼쳐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약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겨울철 내복착용이 3도가량의 보온효과가 있고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맞춰 절약문화를 민간부문까지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겨울철 내복착용이 3도가량의 보온효과가 있고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맞춰 절약문화를 민간부문까지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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