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매매 카페를 개설해 회원들을 상대로 집단 성행위를 알선한 카페 운영자 등 회원 7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집단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카페 운영자 41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집단 성행위에 가담한 31살 구 모 씨 등 7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최근 5년 동안 4개의 인터넷 성매매 카페를 개설한 후 수도권 일대 펜션과 모텔 등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집단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서울 강남경찰서는 집단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카페 운영자 41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집단 성행위에 가담한 31살 구 모 씨 등 7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최근 5년 동안 4개의 인터넷 성매매 카페를 개설한 후 수도권 일대 펜션과 모텔 등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집단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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