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12일) 11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한 타이어 판매점으로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판매점 유리창이 부서지고 타이어 휠이 부서지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사고로 판매점 유리창이 부서지고 타이어 휠이 부서지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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