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5시쯤 전북 전주시 호성동 차량등록사업소 부근 도로에서 70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7m 아래 철길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명이 다쳤고, 전라선 하행선 철로가 막혀 2시간 동안 상·하행선 열차가 상행선 1개 철로로 교차 운행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명이 다쳤고, 전라선 하행선 철로가 막혀 2시간 동안 상·하행선 열차가 상행선 1개 철로로 교차 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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