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서 30대 남성이 하천에 떨어졌다가 1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5시쯤 용인시 포곡읍 금어천 주변을 산책하던 31살 신 모 씨가 발을 헛디디고 하천에 빠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리를 다친 신씨는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원은 1시간이 넘는 수색 끝에 신씨를 구조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11일) 오전 5시쯤 용인시 포곡읍 금어천 주변을 산책하던 31살 신 모 씨가 발을 헛디디고 하천에 빠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리를 다친 신씨는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원은 1시간이 넘는 수색 끝에 신씨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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