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5시쯤 부산 해운대구 모 빌라 5층에서 41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해 있었고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로 보아 숨진 지 석 달 정도 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해 있었고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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