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음란행위를 한 32살 배 모 씨를 공연음란죄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쯤, 서울 도림동의 한 공원에서 지나가던 여대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배 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쯤, 서울 도림동의 한 공원에서 지나가던 여대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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