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1시쯤 인천 마전동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이 일대 주택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철 공사를 하면서 지름 30㎝짜리 송수관 이음매가 벌어졌다"며 "현재, 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철 공사를 하면서 지름 30㎝짜리 송수관 이음매가 벌어졌다"며 "현재, 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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