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지역 상공계가 내일(2일) 개막하는 '제10차 세계한상대회'에서 동포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수출 마케팅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 상공회의소는 한상대회를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4일 동포 기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기업 설명회를 엽니다.
또 부산시 홍보관에 지역 기업들의 상품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FTA 관련 자료를 동포 기업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부산 상공회의소는 한상대회를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4일 동포 기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기업 설명회를 엽니다.
또 부산시 홍보관에 지역 기업들의 상품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FTA 관련 자료를 동포 기업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